유한대학교

내일의 리더!
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

유한대학교가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유한학원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새기어 쓰임의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유한학원은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여 사회공익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교육철학에 따라 1962년 설립되었습니다.

유일한 박사는 기업 경영에 못지 않게 인재 양성을 중히 여겨, 당시 우리나라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기관의 필요성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957년 사재(私財)로 경기도 소사동에‘고려공과학원’을 설립, 전체 학생에게 학비와 숙비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기술 인력 양성에 전념하였습니다. 이후 1964년 구로구 항동에 교사를 신축하고‘유한공업고등학교’를 새로이 발족하였습니다.

이후 유일한 박사께서 1971년 76세를 일기로 영면하면서, 그의 유언장에 따라 전 재산을 유한학원과 공익법인(현 유한재단)에 기증하였습니다. 1977년 유한학원에서는 유일한 박사의 교육철학을 실천하고자‘유한공업전문학교’를 설립하여 오늘날‘유한대학교’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70여년간 유한학원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그 인재를 통해 사회환원의 정신을 계승하여 성실공익법인으로써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한학원은 앞으로도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뜻과 학원의 설립정신을 충실하게 실천하도록 노력하여 성실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유한학원을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